검색결과
' 고발'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7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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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2,2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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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대 총선 감시·고발 사례집-깨끗한 한표로 새로운 정치가 시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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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45236
날짜 : 1992.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감시 및 고발위원회 14대 총선 전국 선거부정고발창구 집계 현황 유형별 고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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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고발 센터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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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90257
날짜 : 1987.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1987년 제13대 대선 투쟁 당시 부정선거고발센터 활동보고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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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의뢰-김천시 금릉군 민자당 후보 교역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다[수신:동대문경찰서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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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69643
날짜 : 1992.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사건을 김천YMCA에서(1992.3.23) 선거부정고발센타 전국상황실의 최상덕에게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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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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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사태 관련자들을 대검에 고발한 뒤 기자회견을 갖는 12.12 사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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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1303
날짜 : 1993.07.1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2명이 19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등 34명을 대검에 고발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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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사태 고소, 고발 사건의 최종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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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1306
날짜 : 1994.10.2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조준웅 1차장 검사가 12.12 사태 고소, 고발 사건의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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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신매매에 관련된 공모공동정범 사회 고발에 대한 형사 모의 재판"을 진행하고있는 건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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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4568
날짜 : 1989.10.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고발에 대한 형사 모의 재판을 하기에 앞서 운동장을 돌며 관람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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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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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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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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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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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긴밀하게 관계된 중요한 사료들로, 이 사료들을 생산연도별로 살펴보면 당시의 살인적인 탄압과 민주화운동사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과 『민중신문』은 활동가들에게는 운동의 이론과 지침을 전달해 주었고 대중에게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각종 소식과 전두환 정권의 잔혹한 탄압상을 알려주었다. 민청련에 대한 탄압과 관련해서는 <성명서[민주화운동청년연합 결성인들 불법연행 관련]>(사료번호 : 94451) 등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으며, 김근태 민청련 의장에 대한 살인적 고문을 고발하는 <민청련 탄압사건 백서-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 싸우길 원한다>(등록번호 : 311511)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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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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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석방자 김길혜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7),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종환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2),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하동 진술서> (등록번호 :190330)와, 남노련사건가족일동,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남노련사건의 빨갱이단체 조작을 고발하며 모든 양심수를 당장 석방하라!!> (등록번호 :167621),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노동자공동위원회,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기독노동자총연맹,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한국기독교농민회 공동명의 성명서 <서울남부지역노동자연맹 최규엽씨를 즉각 석방하라>(등록번호 : 338219)가 있으며,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프락치사건 관련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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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서 성고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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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변호사가 인천지검에 성고문 사건으로 접수시킨 고발장 내용, <검찰발표에 대한 변호인단의 견해>(등록번호:125256) 부천서의 성고문사실을 부정한 검찰발표에 대해 권인숙과 변호인단의 고발내용이 진실임을 다시 천명하는 내용, <김수환추기경이 권인숙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등록번호:063430) 성고문 사실을 부정한 검찰수사발표 후 김수환 추기경이 보낸 편지, <탄원서>(등록번호:063663) 권인숙이 인천지법 합의부 재판자에게 보낸 탄원서, 부천경찰서 문귀동에게 당한 성적추행고문사실에 대한 진술 및 공정 심사 판결을 요구하는 내용, <재정신청서>(등록번호:059274) 인천지법이 문귀동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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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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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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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총구가 나의 머리숲을 헤치는 순간/나의 양심은 혀가 되었다 /허공에서 헐떡거렸다 똥개가 되라면 /기꺼이 똥개가 되어 당신의 /똥구멍이라도 싹싹 핥아 주겠노라 /혓바닥을 내밀었다.” 〈진혼가 1〉 “공포야말로 인간의 본성을 캐내는 데 가장 좋은 무기이다”〈진혼가 3〉와 같은 절창을 뽑아냈다. 1973년 12월 28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이강과 함께 석방된 김남주는 대학에서 제적된 뒤 낙향했다. 농사를 지으며 습작에 전념하던 그는 1974년 《창작과비평》지에 〈잿더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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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진 열사의 양심선언문 낭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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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김상진은 유신의 위법성과 독재정권의 허위성을 고발하는 양심선언문을 읽던 중 칼로 자신의 왼쪽 복부를 찔렀다.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날 서울대병으로 이송 중 앰뷸런스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상진의 나이 만 25세였다. 유신이라는 시대 상황에서 청년은 죽음으로 폭압에 항거하며 이 나라 민주주의 제단에 피를 뿌렸다. 박정희 정권에 의해 장례식도 치르지 못하고 서둘러 화장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서울대생 1,000여명은 5월 22일 ‘김상진 열사 장례식’을 거행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오둘둘사건’으로도 불리는 열사의 장례식은 긴급조치9호 선포 이후 일어난 첫 번째 유신반대 시위이다. 김상진 열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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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보부원, 의문사 제1호의 죽음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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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후신인 안기부의 혹독한 고문과 조작사건, 의문사를 고발하는 사료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 중에 특히 눈에 띄는 사료가 하나 있다. 전 중앙정보부원 최종선 님이 기증해주신 육필 기록, 우리나라 의문사 제1호라고 얘기하는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의문사를 밝히는 비망록이다. 최종길은 최종선의 형이다. 1973년 10월 2일, 유신체제에 항의하는 첫 시위가 서울대에서 일어났다. 대학가의 시위는 일파만파 번져갔다.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과 구속, 연행에 당시 법대의 학생과장이었던 최종길 교수는 교수회의에서 "부당한 공권력의 최고 수장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장을 보내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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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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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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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오제연
일자/장소: 2012.9.28./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유학자 가문에서 출생 및 성장과정, 광주고등학교 시절 4.19운동 참가, 4.19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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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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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1차)2022.9.22. (2차)2022.10.5./(1차)김정헌 자택, (2차)김정헌 작업실
요약설명 : 교수들의 고발로 무산된 소식을 알게 됨. 대학원 시절이었던 1972년부터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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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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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이창영
일자/장소: 2021.10.26. / 전남 담양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함성」·「고발」지 사건, 1973년 전남대학교 학생운동 활동, 전남대학교 민청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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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4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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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배달원 감금하고 독자 명단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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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감금해 독자 명단을 빼앗은 사건이 일어났다. 2일 오전 10시 경, 삼척 소재의 동양시멘트 부사장은 자신의 회사 경비원을 시켜 『동아일보』와 『한국일보』배달원을 1시간 가까이 불법 감금하고 이들이 가진 독자명부를 강탈하여 명단을 등사하였다.『동아일보』1960. 1. 8 석3면. 당시 『동아일보』는 대표적인 야당지였으 며,『조선일보』도 준 야당지적 성격이 짙었다. 『한국일보』는 중립적인 성격을 띠었고 『서울신문』은 자유당의 기관지라 여겨질 정도로 친정부적이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1월 7일, 동아일보와 한국일보의 삼척 지국장은 동양시멘트회사 부사장을 업무방해 및 불법감금 혐의로 삼척경찰서에 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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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규 내무부장관, 재선거 앞두고 시국강연과 경찰의 공포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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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재선거가 예정된 영주읍내에서 최인규는 자유당 공천자인 이정희 후보 지지 발언을 하였다. 재선거가 예정된 영일에서는 경찰이 야당 입후보자의 선거사무소에서 야당 선거운 동원들을 불심검문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장하였다. 실제 영일지역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고 있는 김익로 무소속 입후보자의 선거사무소에 사복경찰관 5-6명이 밤낮으로 서성거리며 선거사무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을 모두 불심검문하였다. 경찰은 불심검문을 자신들의 직무라 주장하며 일각의 비난을 일축하였다. 야당 측은 경찰의 이같은 행태에 대해 선거방해와 선거간섭이라고 단정하고 정식으로 고발할 준비를 하였다.『동아일보』1960. 1. 8 석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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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민장식 의원, 탈당 포섭 대상자라는 소문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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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0일 오전, 민주당민장식 의원은 자신이 자유당의 탈당 포섭 공작 대상자라는 소문에 인격을 모독당하였다며 자유당 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하였다. 민장식은 특히 민주당을 탈당하는 사람들이 돈과 이권에 팔려간다는 소문이 퍼져있는 판국에 자신이 포섭 대상자라는 이야기가 있음에 모욕감을 느낀다고 하였다.『동아일보』1960. 1. 1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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